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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1일 왼쪽 사랑니(매복치아)를 발치하였습니다. 매복치라 1시간정도 걸릴거라고 하셨는데. 7시정도에 마취하고 7시반정도에 발치하여 7시 50분쯤 끝났던것 같습니다. 다음날 소독하러 오라고해서 8월 22일 소독하고 주사맞고.. 또 다음날도 오라고해서 8월 23일 소독하고 주사맞고.. 붓기가 빠지면서 죽이 아닌 밥을먹을수 있게 되었고, 말도하기 편해졌습니다. 근데 혀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왼쪽발치한쪽의 혀 반쪽이 뜨거운 음식을 먹고 데었을때의 느낌? 서서히 괜찮아 지겠지.. 8월 24일.. 혀가 그대로 계속 안좋은 느낌... 슬슬 걱정이 되고.. 네이버 글 찾아보게 되고... 8월 25일 병원으로 전화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목요일 발치한 사람인데 혀가 이상하다.. 매복치 쪽의 혀가 뜨거운 음식을 먹고 데었을때 느낌이라고 말했더니 그럴리가 없다면서 실밥뽑으러 오시는날 선생님께 여쭈어 보라고 하더군요.. 혀는 원래의 감각으로 돌아올까요? 여기저기 검색해서 읽어보니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