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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7년전 군대가기전에 오른쪽 어금니를 충치가 먹어서 살짝금으로 때우기만했습니다.
시간이 지난후 제대를하고 2년정도 전에 그이빨이 또 충치가 먹어서 다른치과에가서 또 충치치료를하고 금으로 때우기만했습니다. 처음 치료했던 치과가없어졌드라구여...
근데 이빨이 계속적으로 찬거먹을때와 뜨거운것먹을때 통증이있었습니다.
그래서 2월달정도에 다른 치과에가보니 신경치료를 해야한다고해서 신경치료를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아말감으로 채워넣고 금으로 씌어야하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병원에 못갔습니다.
그러니까 총 7년에 걸쳐서 오른쪽 어금니 한개때문에 3군데의 병원을 간거이져...
근데 금으로 씌어야할텐데... 아직까지 못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말감으로 채워넣은것이 조금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때 당시 아말감으로 채워넣고 집에오니 테레비전에서 아말감이 수은성분이 들어있어 안좋다고 그런방영을했습니다.
또한 이빨자체에는 통증은 없으나 간혹 술먹거나 하면 아플때가있습니다.
신경치료가 잘마무리된것인지...걱정두되구여...
마지막으로 신경치료를 마무리해준 치과는 의사분이 또 외국에 나갖다고하네여...
그래서 다른치과에가서 신경치료가 잘마무리되었나 확인해보고 또한 아말감을 제거하고 다른재료로 넣을려고하는데 여러 지식검색들을 해보니 레진이란 재료가있더라구여...
금으로 씌우기전에 채워넣는 보충물 레진은 괜찮은건가여?
아말감보다 우수한건가여?
물론 금으로 씌우기때문에 아말감도 아무문제없다는걸 조금은 이해하겠지만 제몸이니 좀 찝찝하네여~
또한 이렇게 병원을 여러군데로 다녀도 별문제없는건가여?
본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어쩔수없이 이렇게 되는건데...
괜찮은것인지여.... |
